예고 없는 대지진으로 수만의 목숨이 죽어…이에 나이 몇 십 만명의 사람들이 일상 생활이 파괴되어 심한 어려움에 빠지고..거기에는 죄 없는 많은 아이들도 많았을텐데… 그렇긴 딸의 시신을 잡고 울부짖는 한 아버지의 통증이 나에게도 통증이 되어 눈물이…하나님!너한테 돌아간 그 영혼들에게 평화의 안식을… 그렇긴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대지진…그것은 천벌? 그 갑자기 죽은 영혼들은 억울함에 귀천을 떠도는 영혼도 많은 것 같고… 그렇긴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도 모르는 영혼도 보이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 있음을 하늘을 우러러 감사하는 사람도 있으면 그 혹한의 상황에 참담한 미래에 차라리 죽음이 낫다고 탄원하다 절망하는 사람도 있으면 모든 것을 잃고 혼자 남겨진 자신을 저주하며 하늘을 원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긴 한 사람은 삶과 죽음이 순간의 갈림길, 순식간에 무너진 건물 더미에 깔린 죽음을 보고트라우마에 시달릴 수 있을 것이고…··· 무너진 건물의 산 아래로 구조를 기다리며 인생의 간절한 사투를 벌이는 사람도. 신을 부르며 기도하다 사람도 또 제가 느끼는 고통 속에서 마비되어 와서 나 자신의 죽음을 바라는 사람들도···그들은 오늘이 어제 같다고 생각하고 편히 잠자던 것이다.이를 결코 예상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갑작스러운 출발에 나는 살고 있고 우리 가족이 있었을 텐데 또 모르는 건물의 폐허 앞에서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살아남았지만 생활의 기반을 모두 잃은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그 엄청난 불행 앞에 손은 모여서 있는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봐도 좋고… 그렇긴 또 지구의 저편에는 전쟁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지금도 서로 죽이고 죽어···수천명의 사상자를 낸 떠들고… 그렇긴 수만의 젊은이와 막다른 병사들을 많이 죽인 것이 마치 업적인 것처럼 떠들저 위의 기둥들의 양심에 화가···전쟁에 나가서 우세한 군사력에서 북한군을 몰살, 북한 인민을 많이 죽이면 시원할까?그리고 그 전쟁 속에서 이 땅의 젊은이들, 우리 아이들의 죽음은 가문의 영광스러운 것? 나는 그들에게 화 낼 수밖에 없다. 사망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까? 자신들의 죽음에 그 영혼들은 화 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살아남은 자는 또 살아야 할 것이고… 그렇긴 또 그 깊은 절망에 죽음의 길을 스스로 가는 사람도 있으시겠죠, 신이여 자비를… 그렇긴 높은 의미가 나는 모르겠다. 지금은 사라지지만 세계적인 팬더 믹어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어려움을 겪었고, 대지진에 전쟁에 많은 사람들에게 폭풍처럼 밀려온 인생의 불행과 시련…… 그렇긴 또 이 시대 환경에 핍박 받는 죽음에 이른 한 부부의 죽음에 대한 뉴스가 내 가슴을 앓고….. 그렇긴 이 아사리판에서도 한편으로는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은 사업 번창에 만세를 외치고….. 그렇긴 긴 전쟁과 그 불안하고 군수 기업은 호황을 맞아 브라보를 외치고…···아무튼 새로운 시대! ai시절을 선포하고 고금리 물가에서 갇히다 지갑에 상인들은 눈물…… 그렇긴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가도록···세계는 그렇게 가고… 그렇긴 살아 있으니까 살아···남의 불행은 내가 아니면 다행이고, 행복한 것이 진실임을 본다.대지진의 도움에도 한계가 있는 한 순간, 하나 둘 떠나고 그들은 냉혹한 현실에 버려지는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살아야 할 것이다. 파괴된 도시 속에서 그들은 어떤 일을 해낼까?어려움에 도둑이 넘치고 악이 만연하는 사회가 될까? 아니면 서로 협력하고 인생의 일상을 하나 둘씩 회복되어 가?그들의 불행과 전혀 관계 없는 자들은 그 속에서 더 많은 부를 기르는 조작하는 것이 밝혀져도 보이는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은 이 불행을 축복 할 것이다… 그렇긴 하나의 사건은 많은 것을 밝힐 것.화산이 폭발하며 쓰나미로 파괴된 그 땅의 삶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아직 복구되지 않아 아름다운 곳이 폐허의 흉물을 하는 것을 기억하는데…이래봬도 사람들의 문명은 결국 쓰레기를 남기고 자연은 긴 시간 중에도 변화가도 아름다움을 남길테니…… 그렇긴 그들에게 이 대란은 경고된 것일까? 우리가 만만하게 본 동물들은 이 징후를 알고 피하려 했다던데… 그렇긴 사람은 이 갑작스러운 지구의 작용을 모르고 또 알았다고 해도 막을 길이 없었을테고, 일어날 일이 일어나고 또 되게 될 것이지만 그 파괴의 전에 우리의 미약함이 그저 숙연할 뿐…………그날은 강도처럼 오너라. https://youtu.be/kxxUAyxZx_c
그들의 슬픔을 함께 아프게 하고… 그들에게 평화의 안식을 얻기를 기원하며, 모차르트 레퀴엠… 주여 자비를 베풀기를… 슬픔에 위안을… 어렵게 도움과 협조를…. 절망에 희망을…. 주여, 그들을 불쌍히 여겨라… https://youtu.be/m5Yn1K7_zCU

어떤 사람의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지구의 바이러스 같은 존재.우리 인간의 영역 확장은 지구를 병들게 만들고 결국 반격을 받을 것이라는 논리에 매우 공감하고 지구의 자정력은 대지진인 팬더 믹든, 혹은 기후 격변의 식량 감소 등으로 인간 바이러스의 개체 수를 줄이려는 것이라는 것이 이미 상영 예고된 예고편 다음은 일본의 차례다. 덜렁대는 것에… 그렇긴 해도 그렇게 보이는 것은 그들이 전쟁을 모색하는 것으로 그 총구가 이 신성한 한반도 땅을 노리고 있다는 것은 기정 사실로 드러나기도 하니까.···만약 대지진이 그대들을 덮친다면 그것은 그들의 획책을 막지 않게 대한 천벌인 것처럼 보이고…… 그렇긴 나는 전했으니 나머지는 너희들의 선택.이 땅에 닿으면 너희들은 뒤지자···천벌을 받고… 그렇긴 이 땅의 정화가 필요하다면 너희들이 아니라 스스로 우리의 손을 빌려서 할 것이라고 하니 미국에서도 중국에서도 누구도 제발 건드리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들이 앞선다~~천벌을 보라는 않나!!!물론 그 손 작업을 획책하면 잃을 것이고, 빼앗아 갈 것으로 보이지만 반대로 협력하면 복을 받을 것···선택은 너희들의 몫이다. 주여, 이 땅의 회개의 빛을 보이세요.그들이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일깨우세요…이 땅에 평화를 주세요… 그렇긴 이 땅에는 당신을 바라보며 마음이 아픈 많은 사람들과 당신을 대대로 찬양과 마음을 바치는 어린 아이들이 참 많다.주의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우리에게 회개의 은총을 주지 않나!!!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해서 기원하는 하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