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대부분의 정보는 기술했기 때문에 2편에서는 기능시험에 대해서만 기술한다!전편은 여기서 ↓
운전면허 내금 계산 독학 후기 #1 (feat. 시뮬레이션 장단점) 현재 장내 기능시험만 합격한 상태에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25살 12개월을 다 채우고 26살이 되기 한달 전, blog.naver.com

참고로 나는 기계도 잘하고 시간적 여유도 있어 지인의 차로 공터에서 여러 번 주차나 좌우 회전 연습을 해봤다. 하지만 기능을 3번으로 틀었다는 슬픈 사실.. 학원에 등록한 지 5일 만에 첫 기능시험을 보러 갔다.시험장은 서부운전면허시험장으로 향했다.세 번의 시험 모두 주차에서는 감점이 없었는데, 실로 역동적으로 첫 번째 시험은 맑은 날, 두 번째는 비 오는 날, 세 번째는 눈 오는 날에 치르게 되었다. 이게 영향이 좀 컸던 것 같아.
3회 시험내용 1. 첫 시험경사가 끝나고 나오는 첫 좌회전에서 처음 체험하는 고물차량 핸들링에서 너무 휘어져 중앙선 침범-15점 가속구간 종료속도 위반-10점 총 75점으로 점수 미달 실격으로 가속구간 종료 위치에서 강제 하차당했다.2. 두 번째 시험은 비오는 날. T자주차가 끝나고 교차로로로 나가는 유턴 구간이 있다.

3회 시험내용 1. 첫 시험경사가 끝나고 나오는 첫 좌회전에서 처음 체험하는 고물차량 핸들링에서 너무 휘어져 중앙선 침범-15점 가속구간 종료속도 위반-10점 총 75점으로 점수 미달 실격으로 가속구간 종료 위치에서 강제 하차당했다.2. 두 번째 시험은 비오는 날. T자주차가 끝나고 교차로로로 나가는 유턴 구간이 있다.
붉은 화살표의 부분

시뮬레이션을 비추는 이유는 물론 인연 석탄 거는 확실히 실수가 쓸 수 없는 부분이다.하지만 그”가속 구간 종료 속도 위반”이 뭔지 합격한 지금도 모른다.학원도 모르게 종료 속도 위반이 뭔가 알고 있다면 첫 공포에 붙은 건 아닐까?3회 시험 내내 직각 주차에서는 감점된 적이 없다… 그렇긴 여기로 시뮬레이션을 비추는 이유가 나온다.시뮬레이션 학원과 공단의 시험장과 절대 같지는 않다.이하에 말하지만 채점 시스템이 약간 다르다.또 직각 주차장의 2번과 4번이 어렵다.나올 때 U턴 하게 나오지 않으면 안 되니까… 그렇긴.. 그래도 공단에서는 절대로 어려운 순서부터 넣는다.보통 4-2-3-1의 순서로 가는 것 같다.저는 3회 시험 모두 4번 주차장에 들어가www또한 시험 차량이 너무 틀리고 적응하기 어려운 것이 큰 단점이다.우선 공단의 고물 차에 당신이 처음 타면” 구르는 통” 같은 느낌이다.가상 훈련생들이 차례로 허둥대는 모멘트를 설명하고 줄게.기어를 d에 두고 아무것도 만지지 않으면 나온 시속 3~5km.시뮬레이션은 8~9에 세트 하고 있는데?생각보다 스피드가 안 나와서 1차 황당, 처음으로 경사를 오를 때 당신은 드라이브 상태의 브레이크와 엑셀을(아마도)처음 사용할 것.시뮬레이션은 핸들, 브레이크, 액셀의 3종류와도 딱딱하지만 공단의 차는 굉장히 민감하고···내리막 길에서 제동을 사용할 때 급정거로 2차 당혹 경사 내려와서 좌회전할 때 핸들이 헐거워서 3차 당혹 직각 주차할 때 시뮬레이션과 느낌이 전혀 다른..여기서 아마 위의 123에서 정신이 흔들리면 4차 당혹감까지 할까 모두 초반에 열리는 모멘트이지만, 직각 주차+ 벗어나기까지 성공했다면 그 다음은 감점당하는 일은 거의 없다.또 가속 구간에 대해서 할 말이 많다.1차, 3차 모두 가속 구간”종료 속도 위반”과 음성 안내까지 표시되어 10점 깎였다.그 소리가 들리자마자 계기판을 보았을 때 19~20사이였기 때문에 과속 때문인지, 속도를 줄인 채 나왔는지 아직 모른다.시뮬레이션에서는 가속 구간이 끝나고 속도를 떨어뜨리지 않았을 때에 속도 위반으로-3점이었으며, 20이하에 빠지면 감점 없이 진행되고 있었다.어떤 상황에서도 10점 감점은 받은 적이 없었다.가속 구간의 채점 기준이 조금 다른 것 같다만 꼭”종료 속도 위반 10점 감점입니다”라는 음성 안내가 나왔던… 그렇긴 그렇다고 속도를 올리지 못한 것은 아니다.확실히 25를 넘는 것을 보고 침체되기 시작했다.혹시 아는 분이 있었다면코멘트로 가르치세요.
악천후(비 오는 날, 눈의 날) 나쁜 날씨… 그렇긴시험을 듣지 마세요.그냥 하지 말라고 하면 하디마···굳이 본다면 멈추지 않지만 이유는 이하에 나타냅니다.비 오는 날이 나는 좀 많이 오는 날이라, 와이퍼를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본인이 어떤 공식을 가지고 왼쪽, 우회전, 주차를 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상술한 바와 같이 U턴 구간을 와이퍼에 맞추어 놓았으니 당황했습니다.또 직각 주차할 때 백 하잖아요?그것은 비 오는 날에는 정말 빠르지 않습니다.1,3차는 주차 1분 정도 나왔는데 비 오는 날 2분 채우고 나왔습니다.주차한 방법은 마찬가지였습니다.사이드 미러도 빗물 때문에 잘 보이지 않고 창문을 열어 놓고 두 사이드 미러를 보는 것이 편한데요, 비가 와서 창문도 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긴비 오는 날이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눈의 날 눈의 날 오지 않아도 알겠지만 물론 눈이 내린 몇시간 이내라면 괜찮습니다.폭설이라고 말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조금씩 내릴 정도라면 와이퍼의 가동 없이도 시험 가능하다고 합니다.에도 눈이 내린 후에 녹아 길이 얼어붙은 상태라면 보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이유는 팔딱팔딱 뜁니다.저는 가난하기 때문에 아마 돌아가도 학원을 선택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학원을 다니세요. 나는 무식한 포화로 시험을 보게 했기 때문에.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1월중에 도로주행에 합격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