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은?=깊이를 알9▣ 천문학(Astronomy, Uranology)◈ 11교재(교재)◆ 천문학이라는 학문이 이를 위한 교재가 몇권 없다.·그냥 그만큼 많은 학자가 공부했다는 것이 안정성을 검증한다. ◉ Michael Zeilik, Stephen A. Gregory-Astronomy and Astrophysics(천문학 및 천체 물리학)◆ 하얀 책이나 하늘 이즈서로 불린다.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교재이다.·두께도 두꺼운(650페이지 정도)내용도 많지만 알기 쉽다.·단, 그 많은 내용을 650쪽에 다 넣어 증명 과정이 매우 생략되고 있다.·우주 전반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키울 수 있다.·한국 과학 영재 학교의 천문학 심화 과목에 사용 중이다.◉ Hannu Karttunen, PekkaKröger, Heikki Oja, Markku Poutanen, Karl J. Donner Fundamental Astronomy(기본 천문학)◆ 푸른 책이나 기부 하늘로 불린다.·핀란드에서 저술된 탓인지, 영어 표현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5판은 표지가 파란 색이지만, 2016년에 나온 6반의 표지는 별이 물든 밤하늘을 배경으로 한 전파 천문대이다.·”천문학 및 천체 물리학”에 비해서 증명 과정이 들어 있지만, 그래도 더 좋은 분 정도밖에 없다.· 흰 책보다 관측, 구면 천문 등 기술적인 내용이 많다.◉ Bradly W. Carroll, Dale A. Ostlie-An Introduction to Modern Astrophysics(현대 천체 물리학)◆ 붉은 책과 Big Orange Book(BOB)로 불린다.모두 3권으로 나뉜다.·1권은 관측 천문학과 태양계, 천문학의 역사와 천체 역학에 관한 내용이다.·2권은 항성 천문학 3권은 은하 천문학에 관한 내용이다.·천문학 개론 교재 중에서 가장 많고 매우 다양한 내용이 잘 나왔지만 그렇다고 수학과 물리학 수준이 “천문학 및 천체 물리학”과 “기본 천문학”보다 높지는 않다는 점이 장점이다.·3권 다 합치면 정말 무겁다.·민족 사관 고등 학교의 천체 물리학 과목에 사용 중이다.◉ Eric Chaisson, Steve McMillan-Astronomy Today(천문학:한눈에 보는 우주)◆ 교양으로 많이 사용되는 교재.지구 과학 1,2의 천문학 부분의 내용이 한권에 모두 들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위 3권의 책보다 수식적인 내용이 적다.·일반인용 교양 도서와 전공자용 개론 수업 교재의 중간 정도의 난이도로 생각하면 간단하다.◈ 12함께 본다=관련된 용어[천문학 관련 정보]우주론,[천체 물리학],[일반 상대성 이론,[다중 우주론]우주,[빅뱅 우주론],[우주 배경 복사],[허블]암흑 물질 ┃ 암흑 에너지 ┃ 별(항성)┃ 태양, ┃ 흑점, ┃ 성단, ┃ 별자리, ┃ H-R도 ┃ 적색 거성, │ 백색 왜성, │ 중성자 별 무리, │ 크에이사ー]성운, 말 말 성운, 행성, │ 소행성, │ 소행성,◉ 케플러 우주 망원경[한국 천문 연구원]미국 항공 우주국(NASA),[유럽 우주국(ESA)]천문학과[천문 법]전국 학생 천체 관측 대회]한국 천문 올림피아드(KAO),[국제 천문 올림피아드(IAO)],[아시아 태평양 천문 올림피아드(APAO)],[국제 천문 및 천체 물리 올림피아드(IOAA)],[국제 천문 및 천체 물리 e-장스 대회(GeCAA)],[ESKIAO(지구 과학 올림피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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