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이유식 전쟁! 잠시 진행 중인 초기 이유식 2단계 미움 오전 한 번 먹인 후 바로 목욕시켜야 한다.얼굴도 손도 옷도 미음이 가득.. 물티슈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_-..유니크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턱받이 미스터플라이 이유식턱받이
좋은 기회에 딱 갖고 싶었던 아기 턱받이를 알게 됐다.

고급스럽게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디자인, 친근한 동물 캐릭터로 엄마마저 취향을 저격한 예쁜 턱받이 같다.

높이 17.5cm/폭 19cm/목둘레 30~31cm의 턱받이 아기라 일찌감치 턱받이를 많이 구입했다.배까지 길게 내려오는 턱받이가 없었지만 미스터 프라이스타이는 높이가 17.5나 돼 아직 어린 6개월 된 아기에게는 배까지 내려와 좋을 것 같았다.
면 100% 울트라 소프트 코튼을 사용하여 가볍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

쭈리 원단의 한쪽 면만 수건처럼 고리조직이 가능하도록 짠 직물 형태로 부드럽고 통기성과 흡수력이 뛰어난 원단
상표도 감성을 담았네요 ̶̤͂⁼̴̤ᄉ ᅡᆼ표̴◡
초기 이유식 준비물로 턱받이는 실리콘을 많이 추천하는 것 같다.세척이 편하다는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은데 첫 번째 때도, 두 번째 때도 다 실리콘 턱받이는 했다.무게도 있고 뭔가 목에 걸려 있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실리콘 턱받이를 착용했을 때 입으로 탐색하느라 바빠서 도저히 이유식을 먹이지 못했다.처음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들에게는 면 턱받이가 더 좋을 것 같아.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에 숟가락을 잡아주고 이유식 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준다.뭐라도 잡아야 짜증나니까. www이유식을 시작하기 전에 숟가락을 잡아주고 이유식 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준다.뭐라도 잡아야 짜증나니까. www이유식을 시작하기 전에 숟가락을 잡아주고 이유식 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준다.뭐라도 잡아야 짜증나니까. www이유식을 데우는 도중 숟가락으로 장난을 치며 놀다가 턱받이가 눈에 들어왔는지 물끄러미 바라보았다.지극히 내 취향대로 고른 토끼 딸이라 대부분의 아이템이 핑크라서 회색으로 골라봤다.토끼랑 눈마주치는 중 ˃̵͈̑ᴗ˂̵͈̑ 자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보자~!우물우물♡처음에는 입을 자주 벌린다.움직여서 난리치고 입에 들어가는 건지 침받이가 먹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유식을 주면 처음에는 이렇게 좋아한다.침받이가 배 전체를 덮어주기 때문에 흘려도 안심이 됐다.오늘은 꽤 예쁘게 먹은 날.턱받이에 많이 붙어있지는 않지만 짧은 턱받이를 했다면 옷에 붙어있을 거야.이렇게 예뻐~! 평소 같으면 목욕시키고 옷도 갈아입었을 텐데 오늘은 턱받이만 벗기고 잘 안 묻어서 물로 닦고 끝! 옷도 안 갈아입었어.이유식 먹기 전처럼 예쁘다.초코미 6개월 두치 ♡ 턱받이가 배 전체를 덮네요 ㅎㅎ 100ml 남기지 않고 다 먹어서 기분이 좋아요 ꓆̶* 이유식을 먹일 때마다 매번 갈아입지 않아도 돼 너무 좋은 것 ̤͂⁼̴̤⁼ 이 포스팅은 보배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사용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보베베 [[미스터후라이]베이비턱받이 1P(디자인선택)]보베베 [미스터후라이]베이비턱받이 1P(디자인선택)]www.beaubebe.co.kr#미스터후라이 #베이비턱받이 #이유식턱받이 #면턱받이 #동물턱받이 #캐릭터턱받이 #초기이유식준비물 #이유식개시https://www.youtube.com/shorts/XlIMo8cXSv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