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세찌에호정플러스 한정판 개봉, 실망 가득..

안녕하세요. 이전에 환세 취호전+Limited Edition을 구입했지만, 11월 30일 발매와 허둥지둥 11월 29일에 닌텐도 스위치 OLED스 프라토우ー은에디션을 구입하고 또 29일 컴퓨터 존에서 운송장 등록도 있고, 30일에 딱 될 줄 알았죠.당연히 그것은 꿈이었습니다.하루 동안 그대로 용산에서 움직이지 않고..엄마, 그래서 오늘 받았습니다.한정판을 구입했으나 다운로드판과 통상판 사용자보다 하루 늦게 시작되는 경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아…뭐, 택배 물량이 많아서 늦은 것이니까 이해합니다..이해를..멋..(?)

일반적인 컴퓨터 존의 박스 포장입니다.

하지만 한정판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컴퓨터 존의 사무적인 뽁뽁이보다 2배 정도 감겨 있네요. 파손 시 머리가 아플 것이 분명한 한정판인 만큼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물론, 저는 여는 것이 귀찮아서 인기가 없습니다.(빵)

그리고 나타난 정반의 정체..!사실은 꺼내서 조금..옛날 PC패키지 게임을 산 적이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일반판만 대단히 화려한 박스 디자인이 있고, 아, 이것은 사야 한다는 여러가지 문구가 있었는데 이 아이는 한정판인 데 그런 기술이 있고 20년은 지난 시대의 디자인인데..음..조금 실망했어요..나는 실망이라는 말을 보통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 실망이라는 말은..하핫,…집에 있는 패키지 게임 박스를 꺼내고 비교 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게임을 해야 하므로 참겠어요.

전면부도 지루하지만 측면은 딱 저 하나의 환세취호전+LIMITED EDITION으로 4면으로 되어있습니다. 특히 제 리미티드 에디션 영어가 대문자라서 그런지 폰트 때문인지 굉장히 싸구려 느낌이 드네요.

뒷면에는 한정판 구성품 목록과 잦은 표시 사항입니다.의외로 어디를 봐도 컴파일의 표기가 없네요.물론 현재의 저작권은 D4인가하는 저작권 괴물에 있다고 알고는 있지만, 음..어음. 뭐 컴파일 로고를 쓰는 데 컴파일 하트가 따로 있어 그런지..저기..네..화이팅~!(?)흔한 한정판 나이프로 벗긴다.박스가 표면의 촉감 자체는 조금 매트한 느낌이지만 코팅만 되어 있고 조금 박스가 얇습니다. 걸쇠 같은 것 없이 들어 올리는 방식입니다.우선 뚜껑을 들면 나오는 두 개입니다.닌텐도 스위치용 칩 박스입니다. 딱히 한정판이라고 해서 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네。환세취호전 플러스 OST(Original Sound Track)입니다. 다만 효과음을 제외하면 원판과 같은 구성이네요. 역시 OST 디자인이.. 그리고 OST는 일본판과 돌려차기 때문인지 트랙리스트가 한글과 일본어 두 가지로 작성되어 있습니다.이제 포장재 관련 얘기는 안 할게요. 직접 사진을 보시면 아까 박스가 얇다 이런 게 무슨 뜻인지 아실 거예요.먼저 들어 올리고 나서 보이는 것은 조립식 아타호 블록입니다. 왜 린샨이 아닌지는 궁금하지 않겠죠(?!)다음은 아크릴 스탠드입니다.다음은 린샹키링(열쇠고리)입니다. 의외로 멀리서 보니까 예쁘네요.근데 가까이서 보면 눈 부분이.. 징그럽네요. 사진이기 때문에 평면적이어서 잘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 경계선의 어떤 부분이 울퉁불퉁하게 되어 있어서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 듭니다. 옆에 환세취호전 플러스 로고는 또 점이 아니라서 더 이상해 보이는 것 같아요. 멀리서만 보세요.마지막으로 매뉴얼입니다.이것이 표지가 아닌가..(빵빵..당겨져..)그리고 드디어 보이는 컴파일. 볼드모트도 아니고 ‘그 이름’을 언급하면 안 되는지 한번 보기가 어렵네요.그래도 이 매뉴얼은 나름대로 옛날 게임 설명서나 잡지처럼 정리가 잘 되어 있고, 그 잡지나 매뉴얼 컬러의 바삭한 종이 질감과 독특한 냄새까지 잘 구현해 내고 있습니다. 이거는 새것에서만 나오는 냄새가 나는데 요즘은 뭔가 환경 문제인지 몸에 안 좋은 문제일 수도 있는데 일반적인 책에서는 많이 사라져 가지고 맡기가 힘든데 위에서 화가 나 있던 마음이 조금 누그러지는 향이네요.페툼? 도트가 많아진걸 보니.. 나름 기대되네요. 솔직히 이번 리마스터작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네요. 그래도 잠깐만.. 소스 없이 다시 만들면 소스로 터칭을 한 리마스터가 아니라 리메이크가 아닌가? 갑자기 머리가 혼돈인 도가니탕입니다.원작에서는 나중에는 잘 볼 수 없었던 상태 이상.. 사실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하하..(복)스킬은 수련하는게 좋겠네요. 뭔가 기술이 점점 향상되는 느낌이 좋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왠지 점이 어색한 부분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닷의 전성기에 아티스트를 고용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만, 그 닷만의 CRT를 고려한 음영이나 색의 조합이 있습니다만.. 어차피 스위치로 하는거라 상관없네요. 하하..마지막은 메모. 안 넣으셔도 되는데 제가 예전에 듣기로는 어차피 한 장당 인쇄비용 받을 거니까 나머지 페이지는 메모 디자인 꼭 넣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그게 역전돼서 메모를 만들기 위해서 페이지를 억지로 추가했다는 전설의 레전드가..린샹키링은 축소하거나 멀리서 보면 확실히 깨끗합니다.위의 키홀더는 카라비너(카라비너) 타입입니다.아무리 봐도 확대해서 보면 징그러워요. 사진으로 찍어보니 그런게 적네요.그리고 아크릴을 조립해볼까..?! 깨졌다.. 일까…? 겉껍질도 안 벗겼는데? 후..그러고보니 배경도 가운데 위쪽에 뭔가 상처가.. 크흠..!!!!껍질 벗기고 조립하려고 했는데 어안이 벙벙해서 조립하면 어떤 구성인지만 보여드리고 다시 넣었어요.메이드 인 헤븐..(!!) 아..아니야..! 메이드 인 차이나.. 역시..다음으로 아타호브록을 조립해보자.이제 조립하자(빠)이런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PBT가 아니라 ABS입니다. 당연하지만요. 키캡 놀이를 해보신 분들은 ABS를 보면 약간 거부감을 느끼는 게.. 저만 그런건가요? 하하..뒷면에는 다른 도면인 줄 알았는데 그냥 영어로 써있을 뿐이네요.그리고 GOODZ 중에 마지막 OST를 확인해 볼까요?확인해봐.. CD포장도 안해봤어!!!! 레트로 게임 한정판을 만들면서 CD를 여는 절취선도 없고, 트롤로론과 함께 자르는 비닐선도 없고!!!!! 뭐하는 짓이라고!!!이전에 리뷰한 CD의 글을 보면 아래 조금 위쪽에 의해 동글동글 찢어지는 비닐띠가 희미하게 보일 것입니다. 아니, 기본 아니냐고! 정말 화가난다.. https://blog.naver.com/m4316/222639046167고전게임 CD 포장 비닐(?)에 대한 고찰설 명절 동안 집에 개봉했던 미개봉 CD를 백업했다가 미개봉된 쥬얼이나 박스 CD를 포장해 blog.naver.com이전에 게임 CD의 비닐 스트랩에 대해 글을 쓴 적도 있습니다. 이거 주얼판에는 흔히 그 비닐끈이 없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이거 한정판인데요.. 아마 저의 망상일거에요, : 요즘 CD를 열어 보는 사람도 없으니 적당히 싸게 갑시다. 구성품 느낌만 내자는 거죠. 최근 가수들의 앨범도 CD를 적당히 넣었습니다.절대망상입니다.어쩔 수 없이 옆구리 접합부를 살짝 열어봤어요.역시 비닐 한 번에 벗겨지지 않고, 굉장히 불쾌하게 벗겨집니다. 특히 그 모서리 부분에 걸려서 비닐이 펴지면서 그 짜증나는 느낌!!! 꽤 오랜만에 불법 복제한 복돌 주얼 버전이 아니라 한정판으로 느껴보네요. 아! 이것이 추억인가!!!상처, 부상.역시..주얼 게임 CD를 사서도 커버 아트는 최소한 내에 할 수 있지 않도 곡 목록이나 작품 편곡자가 가사라 뭐라도 쓰기 위해서 최소 반 접기로 된 구성인데 이는..”한때 작곡을 하던 사람(손톱만 잠기다)로 이는 정말 유감이군요.원래 음악 관계의 사람이 스태프에 있던 걸까요.게임에서 음악이나 효과음이 매우 중요한데..참고로 CD는 어떤 CD든 꺼낼 때 가운데 부분을 누르면 CD에 손상 없이 꺼낼 수 있습니다. 일종의 잠금 역할입니다.오오…꺼내자마자 상처가..아마 이 CD를 재생해 보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저는 이 CD가 이 패키지에서 가장 중요했던 사람입니다(!!) 확인해봅시다.역시.. 차이가 없는 오디오 CD네요. Audio CD는 저작권 보호 명목으로 파일 부분이 표시되지 않고 용량이 표시되지 않습니다.역시.. 차이가 없는 오디오 CD네요. Audio CD는 저작권 보호 명목으로 파일 부분이 표시되지 않고 용량이 표시되지 않습니다.옛날 것이 좋다든가가 아니라 이걸로 만든 음악이기 때문에 다르게 하면 이상하게 들립니다.실제 업으로 되어 있는 편곡자가 작업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비천한 취미의 작곡가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지만, 옛날에는 미디 음악이 지금과는 웨이브 테이블도 다르고 사운드 블라스터, 야마하, 롤랜드 등 각종 미디어 기기마다 음원 특색이 있기 때문에 그냥 아무 소리나 붙이면 조금 난해할 것 같습니다.그래도 닌텐도 스위치 칩 패키지는 다른 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한정빵!한정빵!조금 확대하면 스위치가 나는 핸드 헬드 휴대 모드이므로 720p에서도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도트가 할 말이 없습니다.좀 아타호이 기존보다 훨씬 얄팍하게 된 것 같지요.그리고 이 후에 사진이 끊긴 것은 좀 플레이를 했기 때문입니다.이후, 여러 영상은 나보다 유명한 분들이 많은 실황을 하는 것 같아 굳이 찍어 올리진 않아요.자기 전에 글을 쓰려고 했는데 플레이 자체는 재미 있습니다.다만 화가 난 한정판 패키지의 구성은 정말 유감이군요.아까 제작자의 인터뷰 영상 등을 보면 정말 잘 모르지만, 복고 리마스터링 열풍이다, 환세 취호전이라는 것을 알고 제작하게 됐다.음, D4이 의외로 순순히 협조했다.등등 정말 모르는 사람이 만든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아주 편안을 얕본 것 같아요.게임 자체는 버그를 제외하면 괜찮지만, 아무래도..음악이라던지..너무 아쉬운 대목이 있습니다.어쨌든 게임을 플레이하러 가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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