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작성할 포스팅 주제는 대한민국 가수 방실이 인물 정도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때 한국에서 위풍당당한 트로트 여가수로 전성기를 누볐던 그녀였지만 최근 방실의 근황 소식이 알려지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일 방송된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및 가수 이동준이 방실이 병문안을 가는 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 방실과 이동준은 서로 힘들 때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 의리로 뭉친 친한 사이래요. 특히 뇌경색으로 병원에서 투병 중인 방실이를 위해 자선 디너쇼를 열고 모은 후원금을 모두 방실이 병원비로 후원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방실이 프로필 1963년 10월 29일생으로 올해 2023년 방실이 나이 61세가 되었습니다. 태어난 고향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지역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방영순입니다. 신체사항은 키 165cm, 몸무게 67kg, 혈액형 O형이고 방실이의 가족관계는 남동생이 있고 결혼한 남편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실이 자녀는 아들과 딸이 밑에 있고 학력사항은 강화국민학교 졸업 – 강화여자중학교 졸업 – 강화여자종합고등학교 졸업 출신입니다. 데뷔 시기는 1986년 <서울시스터즈> 활동으로 데뷔하였으며 취미는 수영, 무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실이는 강화여고를 졸업한 이후 1982년 미8군 부대에서 첫 가수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비정규직이었기에 장기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방실이와 두 여자>, <그래서 걸스> 등 여러 그룹을 만들어 화려한 댄스 동작과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을 앞세워 어려운 무명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된 시기는 1985년 박진숙과 양정희와 함께 <서울시스터즈>라는 국내 유일의 여성 트리오 그룹을 만든 후입니다. 당시 첫째 언니였던 방실은 첫 앨범 트로트 곡 ‘첫차’를 발매하며 공식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첫 번째 노래는 신나는 리듬과 상큼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로, 이 노래를 계기로 데뷔 초부터 남성 팬들을 매료시키며 단숨에 스타 가수가 되어 전성기를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3집 ‘청춘열차’ 곡으로 다시 대박을 터뜨리며 당시 젊은 2030세대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2000년대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고 2007년에는 많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가 본인 노래 첫차를 리메이크해 활동하려 하자 스스로 피처링을 해주는 등 젊은 가수들과의 교류도 아낌없이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게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 2007년 6월 7일 과로 및 컨디션 불량으로 인한 뇌경색 진단을 받게 되어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과 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투병 모습을 공개하면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기도 하였으나 사실상 연예계 및 가수 복귀는 아쉽게도 향후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출처] 방실 가수 프로필 나이 근황 남편 결혼 자녀 가족 리즈 소울 시스터즈 고향 본명 학력 확인 | 작성자 혀찌 부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