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가족과 함께 3년만에 다시 2박3일 부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번과는 달리 맛집투어 계획을 짝꿍이 짜고 돌아오는 길에 경주에서 조금씩 맛보고 마무리했다…본론으로 들어가~첫번째 맛집을 찾은 곳은 미역국과 서브반찬, 가자미, 황태, 쇠고기 등 국물과 죽으로……뚝배기 클리어하면 자양하는 듯한 기운을 얻어 잊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끝까지 뜨겁게 먹을 수 있는 핫쿡볼을 믿고 도전가자미는 다른 어류에 비해 지방의 이질성이 현저히 낮고 고단백 다트 식품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비타민 B1, 비타민 B2가 풍부하여 뇌와 신경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작용을 하므로 뇌를 활성화시키고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이라고 해서! 굿! 이거다!한 사람 반 마리를 준비해서 가자미를 5kg 넣었는데 많은 양의 국물이다 보니까 끓이면서 국물 안에서 대류 현상으로 인해서 가자미 모양이 완전하지 않았어요, 4인분 만들 때랑 50인분 만드는 건 전혀 달라.ㅠ서브 반찬은 마늘 삼겹살 수육, 적양파 오미자 샐러드 배추김치(익지 않음:일부러), 오이치킨 탄탕이 메인을 고른 후 서브를 초이스하는데 해보니 육해공 집합체였어요 수육은 부추무침과 함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백국에서는 오미자 시럽을 이용한 샐러드와 비슷한 것으로 적양파 오미자 샐러드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배추김치는 보쌈김치 느낌이 나도록 일부러 익히지 않고 준비했습니다.한가지 반찬을 고민하다가 가자미 미역국이 뜨거워지는 동안 식욕촉진을 고민하다가 장을 보다가 준장집 근처 마트에서 신선하고 예쁜 오이를 발견하고 오이탕탕! 오이는 그냥 먹거나 빨갛게 무쳐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 여름에 저희 언니 부모님께서 농사지으신 오이를 얻어먹었어요 그때 너무 맛있게 먹고… 들어가는 재료는 간단하지만 흰색 양조장이 맛을 내기 위해 2가지 재료를 추가했어요 *^^*그리고 밥도 준비할 때 흰밥만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키누아, 강황, 녹두 등을 넣었는데 이번에는 새하얀 흰밥을 준비했습니다.가자미가 생선이니까 나 없을까?이게 뭐야?등등 우리 가족이 검증한 맛이었지만, 도전한 것에…이래봬도 담당자 분께 물어봤더니, 스윽 씹지 않고 먹고…이래봬도 아주 좋다는 거야…내가 추구하는 미역국은 미역이 부르르 그 자체예요. 준장이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어 끓인 국물류를 잘 기다리는 모양이에요 이번의 메뉴는 정말 생각이 많은 건강식 메뉴입니다 고객의 취향이 다양하고 평가의 질이 높아지고… 그렇긴 그래도 저는 초심으로 가서 저의 가족이 먹는다는 집 밥을 준비하는 기분으로 조미료 맛에 익숙해지고 실망하는 것은 아닌지··· 준 장의 생각을 알아주고 맛있게 드세요 이번 준비한 밥상 덕에 행복했다는 피드백에 푹 잤어요**^^*#1세의 생일 파티 음식#백일 음식#가자미 미역국#가루 설탕 쿠키 맛있다#소규모 파티 음식#분당 손수 챙긴 도시락#가루 설탕 도시락#가루 설탕 키즈 생일 파티#키즈 생일 파티 케이터링#가루 설탕 유치원 도시락#분당 생일 파티 도시락#분당 100일#분당 소규모 케이터링#가루 설탕 쿠킹 클래스#팡교쿳킹크라스. 구운 과자#케이터링 박스 케이터링#간식 도시락#샌드위치 도시락#분당 유치원 나막신 과자#팡교ー 닝그호ー무킷칭용 팡교ー 킹#분당 베이킹